하이라이트
특종기사
기획 시리즈
스타 기자
1920
물산장려운동
조선일보는 1920년 3월 9일자 사설을 통해 수입품의 범람으로 토산품이 사라져가는 상황을 우려하며 민족 경제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23...
1928~1929
생활개신운동
조선일보는 1929년 갈수록 피폐해지는 조선 민중의 삶을 개선시키자는 '생활개신(改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준비는 진작부터 시작됐다. ...
1929, 1934~1935
문자보급운동
조선일보가 일본강점기에 벌인 대표적 계몽운동으로 1929년 학생들에게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는 주제로 대대적인 문맹퇴치 사업을 시작했다...
1966
부정부패 추방 캠페인
1966년 4월 5일자 조선일보는 대대적인 '부정부패추방'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1면에는 '부정부패 추방하자 / 우리는 탁류 속에 밀려가고 ...
1968
개화백경(開化百景)
1968년 3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60회 연재된 개화백경(開化百景)이 단연 빛났다. 한국 근대 100년 문물의 개화 과정을 엮은 ...
1975~1979
한국인의 의식구조
‘한국인의 의식구조’ 시리즈는 1975년부터 4년 동안 연재됐다. 산업화 진전과 생활양식 서구화가 불러온 한국인의 정체성 위기에 대한 진단을 바...
1976
한국인의 자아와 역사 되찾기
1976년 1월 6일 시작한 ‘한국인의 자아와 역사 되찾기’ 시리즈는 ‘한국의 연륜(年輪)’ ‘토요 연재-한국인은 누구인가’를 내보내며 한국인의...
1964
납북인사 송환 100만인 서명운동
조선일보는 6.25전쟁 발발 14돌을 맞아 1964년 6월 25일부터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7월 장마의...
1970~1976
‘10대 컬러 기행’ 시리즈
‘신왕오천축국전’(1970년 6월 21일 ~ 8월 23일)을 시작으로 ‘중동은 뛰고 있다’(1976년 1월 1일 ~ 4월 24일)에 이르기까지 ...
1992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
조선일보는 1992년 ‘정보혁명 경제혁명’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정보화의 중요성을 범국민적 의제로 제시했다. 선견력을 가지고 시작한 이 시리즈는 ...
1990~1995
환경 시리즈
1992년 시작한 ‘쓰레기를 줄입시다’ 캠페인은 증가 추세에 있던 쓰레기 발생량을 처음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다. 1993년에는 ‘배기가스 줄...
1998
다시 뛰자
IMF 외환위기 상황인 199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아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 사랑을 통해 애국심을 고양하자는 뜻에서 ‘다시 뛰자 ...
2004
우리이웃 캠페인
IMF경제위기는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조선일보는 2004년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을 돌보기 위한 취지로 우리이웃 캠페인의 발...
2005~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는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들의 해결 방...
2007
북한결핵아동돕기
2007년 조선일보가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국제사랑재단과 손을 잡고 결핵에 걸린 북한 어린이를 치료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북한에 결핵약과 종합 ...
2009
착한 가게 캠페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일컫는다. 조선일보와 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 캠페인...
2012
주폭(酒暴) 시리즈
본지는 2012년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을 주제로 50여 차례에 걸쳐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음주 문화를 보도했다. 술에 너그...
2012~2014
작은 결혼식 캠페인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박힌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라는 이름으로 3년간 7부에 걸친 장기 기획시리즈를 ...
2014
통일이 미래다
조선일보는 2014년 한반도 통합과 아시아 공동 번영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획 시리즈를 연중 보도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서울대 통...
2019~2020
청년 미래탐험대
조선일보가 창간 100주년을 맞아 20대 100명을 세계 각지에 파견해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