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청년 미래탐험대

조선일보가 창간 100주년을 맞아 20대 100명을 세계 각지에 파견해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의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이란 ‘우물’을 벗어나 듣고 보고 경험하고 느낀 점을 모아서 다가올 100년의 청사진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지난 9월 전 세계 38개 언론사가 싱가포르에 모여 진행한 ‘월드뉴스데이(World News Day)’에서는 청년 미래탐험대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획 기사로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