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착한 가게 캠페인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일컫는다. 조선일보와 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 캠페인에는 30만이 넘는 가게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