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6일자 1면
검찰총장 혼외 아들 사건

현직 검찰총장의 치부를 정면으로 지적한 특종으로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다. 특별취재부 정권현 부장, 이명진 차장대우, 사회부 송원형·김은정, 조선뉴스프레스 최재훈 기자가 취재한 기사 내용은 사실로 밝혀졌고 채동국 검찰총장의 사퇴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