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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창간부터 1999년까지 조선일보가 기록한 295만여 건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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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

한국을 뒤흔든 특종

기획 시리즈

1929, 1934~1935 문자보급운동
조선일보가 일본강점기에 벌인 대표적 계몽운동으로서, 1929년 학생들에게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라는 것을 주제로 대대적인 문맹퇴치 사업을
시작했다.

스타 기자들

  • 일제강점기 ~ 해방 전
  • 안재홍 사장·주필
  • 심훈 기자
  • 한용운 시인·소설가
  • 김기림 학예부장
  • 최은희 기자
  • 이육사 기자
  • 홍명희 소설가
  • 박종화 창간 기자
  • 이석 주일특파원
  • 백석 기자
  • 문일평 편집고문
  • 염상섭 편집국장
  • 장지영 편집인
  • 이광수 부사장·편집고문
  • 이은상 편집고문
  • 안석주 학예부장
  • 해방 이후
  • 홍종인 편집국장·주필
  • 유봉영 부사장·주필
  • 송지영 편집국장
  • 선우휘 편집국장·주필
  • 이규태 주필
데이터 기준일 : 2020.03.05
발행한 지령(紙齡) 수
30,831
발행한 지면 수
618,488
누적 지면기사 수
4,201,882
발행한 지면 쌓아올린 높이
29,107km
= 에베레스트산 3,289배 높이 (해발 8848m)
발행한 지면 세로로 이어붙인 길이
250,000,000km
= 지구에서 화성까지 거리 (약 2억2500만km)
발행한 신문 총 무게
4,520,000t
= 보잉747 15,066대 (한 대 당 약 300t)